▲ 사진=하리수 SNS

방송인 하리수의 인터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리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 수술을 한 것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는 “성형수술은 다른 사람 할 만큼 했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몸매 관리에 대해서도 “몸 관리는 봄부터 가을까진 정말 잘 한다”라며 “근데 추위를 못 참아서 겨울에 관리를 소홀히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