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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엔 인스타그램 | ||
그룹 빅스의 엔이 공연 도중 실신해 세간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의 SNS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70801 올 여름 휴가는 반나절 뿐이었지만 긴 여정을 마친후라 푹 잘 쉬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엔이 래쉬가드를 입고 젖은 머리칼을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9일 소속사 측은 엔이 더위로 인해 실신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병원에서 상태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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