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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영화 '타이타닉' 스틸 | ||
영화 '타이타닉'(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스타 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발언이 화제다.
케이트 윈슬렛은 과거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력 부족이 느껴지는 '타이타닉'을 절대로 안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윈슬렛은 "나는 '타이타닉'을 딱 두 번 봤다. 이후 몇 년동안 보지 않았다. TV를 돌리다가 ‘타이타닉’이 나오면 채널을 얼른 돌리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런 사연이..." "진짜 명작인데" "내가 더 많이 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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