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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배우 엄태구의 친형이 영화 감독 엄태화로 알려져 화제다.
엄태화 감독은 지난 2013년 개봉한 독립영화 '잉투기'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어 2016년 개봉한 강동원 주연의 '가려진 시간'의 각본, 연출, 작사를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엄태구 역시 자신의 형 엄태화의 작품에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태구는 영화 '택시운전사'서 신스틸러 면모를 뽐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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