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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
과거 MBC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당시 대설특보발령 뉴스를 전하던 도중 오른쪽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방송 사고를 냈다.
이때 배현진은 “제작진과 사인이 조금 안 맞아 잠시 사고가 있었다”라며 “그냥 할 말이 없고, 내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게 웃을만한 기서여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식은땀도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내가 오른쪽에 자신이 있다”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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