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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 | ||
총파업에 합류한 MBC 아나운서 27명이 18일 오전 8시부터 모든 업무를 중단한 가운데 신동호 아나운서와 배현진 기자가 파업에 불참하자, 이채훈 PD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훈PD는 자신의 SNS에 "신입연수 때 데리고 다닌 적 있는데 지적 호기심이 없는 애라서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 의아했는데 그저 동물적 욕망 밖에 없는 애였어요"
이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입때부터 떡잎이 보였네요"라는 글로 퍼져 많은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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