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억 다리보험에 혜리 "가입절차 까다로워..길이+비율 직접 잰다"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7-08-27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제공='명단공개')


    걸스데이 유라가 보상금 최대 5억에 달하는 다리보험으로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내 몸은 명품! 억대 신체보험 가입한 스타’ 편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예능 프로 ‘인생술집’에 새 MC로 활약중인 유라가 6위였다. 그가 가입한 억대의 신체보험은 바로 다리보험이었다.


    혜리는 “가입 절차가 엄청 까다롭다. 보험사에서 직접 나와서 다리 길이 재고 비율을 따진다"고 말했다.

    유라는 “보상금이 5억 원이기는 한데, 사실 상징적인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