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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세아 sns | ||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혐주의’ ‘바퀴벌레’ ‘애완용’ 라는 한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윤세아가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왼쪽 어깨에 벌레가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우 깜짝이야...” “벌레도 키우시네요” “이게 뭐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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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세아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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