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다혜 인스타그램

배우 정다혜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26세의 나이에 10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을 올려 세간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다혜는 이른 나이였음에도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집에 침입한 괴한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중 남편이 "너의 발이되어줄게"라고 말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아 결혼에 골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다혜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