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현모 SNS 캡쳐)

뮤지션 겸 사업가 라이머와 아나운서 겸 방송인 안현모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일 오후 1시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안현모’와 ‘라이머’가 잇따라 떠오르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는 1983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언어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유명하다.

안현모는 SBS 기자와 SBS CNBC 기자를 역임했으며, 2016년 ‘물숨’ 영어버전의 나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과거 안현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드 색상의 미니 원피스 사진을 공개해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77년생 라이머의 본명은 김세환으로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