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직원 대상 '장애 인식개선교육' 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9-03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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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1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 창원시 공무원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강원래 씨는 널리 알려진 후천 장애인으로 장애인 권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별히 창원시 공직자들을 위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오늘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 소중한 도움이 되었고 작으나마 있었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직무에 임할 때 장애인의 불편한 사항을 더 잘 알게 됐고 각종 시책추진 시 장애인을 먼저 배려하는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진규 시 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장애 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동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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