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국과 공무원 상호파견 협약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7-09-22 13:07:44
    • 카카오톡 보내기
    금천구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위해시 문등구와 ‘서울특별시 금천구-중국 위해시 문등구 공무원 상호파견근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차성수 구청장(왼쪽)과 문등구 임헝(林恒) 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