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署, 市종합복지관에 추석물품 전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9-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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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양산경찰서가 지난 25일 경찰관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회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명절성품을 전달했다.

    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식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 경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2006년 경찰의 날부터 무궁애학원과 늘푸른집, 애육원 등 지역내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 등을 통해 전직원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직·간접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봉사하고 약한 자와 아픈 자 그리고 억울한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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