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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수 비 트위터 제공) | ||
가수 비가 25일 아빠가 됐다.
이와 관련하여 가수 비가 과거 16세 시절 과거사진을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라고 쓰여 있다.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 속 비는 솔로가수로 데뷔 전 그룹 팬클럽 멤버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이다. 친구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그의 똘망똘망 앳되고 순수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6살 때 벌써 저런 각오를 하다니.. 멋지다” “정말 앳되고 귀엽다”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자신을 동정하지 마세요. 그 때가 있었기에 현재가 있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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