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vs 소율 ‘화제’... 13세 연하 신부의 미모 대결 ‘시선 강탈’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7-11-05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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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하나 · 소율 / 팬클럽 사이트)
    배우 정하나와 가수 소율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5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정하나’가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정하나 vs 소율, 13세 연하 신부의 미모 대결”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1991년생 소율의 본명은 박혜경으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독특한 복장과 안무를 갖춘 ‘빠빠빠’로 큰 인기를 누렸다.

    1983년생 정하나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리포터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정하나는 레이싱과 자동차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하나의 13살 연상 신랑은 경상북도 영천 출신으로, 부산 사직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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