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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방한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멜라니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멜라니아는 출생은 1970년 4월 26일 슬로베니아 작은 마을 세브니차에서 태어나 17세부터 슬로베니아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그 후 밀라노 등 유럽 패션 무대로 진출했다.
멜라니아는 남편 사이에서 아들 배런 한 명을 뒀다. 멜라니아는 남편과 결혼 전 전 부인들 사이에서 낳은 큰아들 도널드 주니어와 딸 이반카, 둘째 아들 에릭.딸 티파니도 있다.
특히 멜라니아는 남편이 미국 대통령 당선되고서 바로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퍼스트레이디와 다른 행보로 이유는 멜라니아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베런이 학년 중간에 전학하는 것이 확실히 민감한 문제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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