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사회보장協, 반찬배달 사업 추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11-09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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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몸이 아프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돌봄이웃 1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愛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행복愛찬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홀몸노인이나 장애인가구 등에게 주 1회 대상자를 직접 만나 안부도 확인하면서 밑반찬을 배달하는 평산동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육볶음, 콩나물무침, 어묵볶음과 미역국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반찬 배달은 물론,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을 듣고 현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상담하면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남성재 민간위원장은 "매주 지원되는 밑반찬 배달서비스를 통하여 이웃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십시일반(十匙一飯)사업’을 통해 ▲고기나눔 ▲이불무료세탁 ▲한톨나눔뱅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웃 희망고리잇기사업 등 다양한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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