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경남 양산소방서가 올해 경남 소방장비관리 점검ㆍ평가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화재ㆍ구조ㆍ구급 출동시 사용하는 각종 소방장비의 관리ㆍ운용 상태와 청사관리 상태 등을 점검ㆍ평가하고, 장비운용 담당자들에 대한 장비관리 및 조작법 교육 등을 통한 효율적인 소방장비 사용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중점 평가 사항으로는 ▲소방장비의 관리 및 예방점검 이행상태 확인 ▲소방장비 관리ㆍ운용사항의 기록유지 관리 실태 확인 ▲장비담당자의 교육ㆍ훈련 상태 확인 ▲관련 규정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여부 확인 ▲안전사고 방지 및 교통사고 발생 저감 관리 상태 확인 등이 있다.
특히 소방장비 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장비관리시스템 관리ㆍ운용점검 사항을 집중 평가했다.
전종성 양산소방서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소방장비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관리 되어야 한다”며 “소방장비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양산시민에 대해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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