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구정질문... 올해 집행부 사업 점검
수련원 설치 등 안건 14건 심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가 오는 12월1~20일 20일간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처리 등을 진행한다.
먼저 구의회는 12월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김달호 의장 개회사 ▲정원오 구청장 시정연설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 ▲예결특위 구성 ▲예결특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등을 실시한다.
12월4~5일은 제2, 3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구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한다.
12월6~14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 주요업무 보고’와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검토·심사’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성동구 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개의 안건에 대해 심사하게 된다.
12월15~19일에는 예결특위를 개최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정책·성과중심의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총괄적으로 심사·처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2월20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에서 심사된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의결하는 것으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련원 설치 등 안건 14건 심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가 오는 12월1~20일 20일간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처리 등을 진행한다.
먼저 구의회는 12월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김달호 의장 개회사 ▲정원오 구청장 시정연설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 ▲예결특위 구성 ▲예결특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등을 실시한다.
12월4~5일은 제2, 3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구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한다.
12월6~14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 주요업무 보고’와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검토·심사’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성동구 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개의 안건에 대해 심사하게 된다.
12월15~19일에는 예결특위를 개최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정책·성과중심의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총괄적으로 심사·처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2월20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에서 심사된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의결하는 것으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