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대한한돈협회 전남 무안군지부가 최근 한돈 234kg을 운남면 저소득층 117가정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박문재 지부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무안군지부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돈육을 기탁하는 등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문재 지부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무안군지부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돈육을 기탁하는 등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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