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 DREAM UP! 별별 진로체험 페스티벌 성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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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창원시가 위탁하고 있는 창원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초‧중‧고 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별별 진로체험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별별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창원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창원시, 창원교육지원청, 창원과학체험관이 후원해 참가학생들이 진로적성검사와 진로진학상담을 받고 직접 직업체험을 통해 원하는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바리스타, 마술사, 공예사, 물리치료사 등 직업체험과 특수분장, 페이스페인팅 체험 및 LED램프 만들기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이 좋았다.

    부대행사로 진로특강 ‘작가와의 만남-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강사 이창현)’과 ‘빅 히어로’(제87회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수상작) 영화상영이 진행됐다.

    창원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창원시, 창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중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연수, 창원시 전 부서 진로체험 담당자교육 실시, 공공기관 진로체험처 발굴 및 제공, 직업인 특강 연계, 진로진학콘서트, 진로캠프, 진로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안내 부스에서는 창원시청 직원들이 시의 교육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했다.

    창원시는 ▲학력증진사업(학력향상 공모사업, 동아리 활동지원, 인재스쿨 운영 등) ▲진로‧진학 역량강화 지원(초‧중학생 진로캠프, 입시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강좌 운영 등) ▲사교육비 절감(창원 I-잉글리시, 해외영어캠프, 생활과학교실 운영 등) ▲우수인재 양성 지원(창원시 장학회, 글로벌 인재육성, 재경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등) ▲교육인프라 구축(국제학교‧조수미예술학교 설립 추진,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건립) 등 328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분야에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박진열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찾아가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한다”면서 “창원시는 학생들의 학력을 상향 평준화시키고 진로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일류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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