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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퍼스트룩 제공) | ||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윤균상의 상남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순수한 미소와 꾸밈 없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멋진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은 요즘 대세이자 화제의 인물인 윤균상을 커버 모델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윤균상은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친근한 모습 이상의 색다른 매력이 있다. 다양한 표정과 눈빛을 가진 배우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스타일리쉬한 겨울 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 화제의 인물을 커버로 선정하게 돼 기쁘다"고 촬영 비하인드 소식을 전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기도 한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윤균상의 스타일로 해석된 윈터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링을 담당한 스태프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 참여했다고. 윤균상의 고양이들을 실제 모티프로 삼은 고양이 그래픽이 수놓인 티셔츠를 보고는 아이처럼 기뻐 하기도 했다. 여자 스태프들은 물론 남자 스태프들 모두 윤균상의 순수함과 친근한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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