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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 방송촬영감독 연합회 제공) | ||
1993년 처음으로 제정된 그라메상은 회원사간의 정보교류와 발전의욕을 고취시켜 개인 또는 회원사의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고 더 나은 영상미로 대중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촬영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래 방송문화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EBS다큐프라임 <생명의 전략-번식>의 홍의권 촬영감독은 이번 '2017 그리메상' 시상식의 대상에 선정되며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촬영감독들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연기자로는 MBC드라마 <파수꾼>에서 열연을 보여준 샤이니의 멤버 키가 선정됐으며, 남녀최우수연기자로 지성(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과 서현진(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이 선정됐다.
한편, 작품심사는 심사 위원단(위원장 한성수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 공정한 평가 하에 작품과 관련한 영상표현의 작품성, 예술성, 영상미, 창의력, 실험정신 등을 고려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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