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전문기업 한스클린이 다산신도시 공동구매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스클린은 다산자연앤롯데캐슬, 다산한양수자인, 다산아이파크,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 공동구매에 참여하며, 다수의 고객을 만나는 만큼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다수의 공동구매를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스클린은 이번 공동구매 역시 본사를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전문 청소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스클린 측은 “공동구매 수주 건에 대해 전담팀을 구성,배치하고 입주청소 외에도 입주청소 외에도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한스클린은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