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울산 울주군은 2017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세출절감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세출예산 절감, 세입 증대 등의 기법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서 울주군은 공간정보 협업지원 서비스 '공간다듬이 운영'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심사기준에 따라 3개 분야 44건에 포함돼 선정됐다.
울주군의 공간다듬이 서비스는 행정 정보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고품질의 위치기반 데이터로 시각화해 군 행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울주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주군 맞춤형 공간빅데이터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울주군의 사례는 공공행정 분야에 드론과 공간정보를 접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경우, 61주 이상의 소요기간 단축과 6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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