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7 시정 베스트 5' 선정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12-20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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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울산공항 신규 항공노선 취항'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올해 추진한 사업 중에서 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2017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1위는 '울산공항 신규 항공노선 취항(제주항공ㆍ에어부산) 및 증편운항'(교통정책과), 2위는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관광진흥과), 3위는 '태화강 봄꽃대향연ㆍ가을국향'(환경정책과), 4위는 '신복로터리 환승센터 구축 및 고속도로 종점부 진출입로(장검IC) 개선'(교통정책과·종합건설본부), 5위는 '옥동~농소2 도로 및 오토밸리로 개설'(종합건설본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2017년 시정베스트 5' 선정은 지난 11월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일반시민, 시, 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4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올해 설문조사 응답률은 63.3%(945명)로 전년도 응답률 47.0%(710명)보다 16.3p%(235명)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시민 응답자는 491명으로 전년 대비(2016년 308명) 대비 183명이 늘었다.

    시 관계자는 “2017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은 올해를 대표할 만한 우수시책을 설문조사 방식으로 선정해 시민들에게 민선 6기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기회를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종무식에서 열리며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는 부서종합성과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실질적 사업수행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가점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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