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신청사 경유 버스노선 마련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12-28 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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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최성일 기자]울산 울주군은 신청사 이전으로 군청을 찾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 및 울산광역시버스운송조합과 협의하고, 기존 12개 노선 외에 율리차고지 종점 노선 4개를 연장해서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12개 노선은 웅촌방면 국도7호변에 있는 ‘울주군청’정류장에 정차하며, 노선번호는 417, 472, 713, 714, 724, 817, 952, 955, 1127, 1137, 2100, 2300번이다.

    추가 4개 노선은 신청사 바로 앞에 있는 ‘울주군청 정문’정류장에 정차하며, 동구·남구 방면은 134번, 언양·상북 방면은 304번, 서생·온양 방면은 405번, 온산·청량 방면은 504번을 이용해 군청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울주군청 정문’ 정류장은 내년 1월 초 승강장을 설치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청사 이전에 따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추가 경유토록 했으며 각종 대중교통 시설물을 조속히 정비해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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