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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엘르 제공) | ||
이와 관련해 안영미의 과거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운동 이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안영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준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가감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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