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경남 양산시가 최근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 설명·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이 기존보다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의 부담이 높아진다는 일각의 우려에 정부가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만든 제도다.
시는 시 어곡동 소재 화장품제조사인 (주)포셀과 양주동 소재 제과점인 작크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를 격려하는 동시에 정부가 마련한 정부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설명했다.
또한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접수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물가변동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방문으로 접수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향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임금인상에 따른 물가영향 확인을 위해 매주 1회 시행하던 주요생필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주2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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