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8-01-30 1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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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는 29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동 청학노인문화센터에서 복지통장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리함 '이웃사촌' 설치식을 개최했다. 이웃사촌은 언제든지 어려운 사연을 알릴 수 있게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소리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연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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