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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캡쳐) | ||
영화 "염력"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류승룡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전설의 7기 개그맨' 편이 방영되었다.
이들은 드높았던 과거 인기를 떠올리며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이들은 '비바청춘', '자니윤 쇼' 등을 통해 데뷔했던 당시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MC 유재석 또한 KBS 2TV '비바청춘' 1인극을 통해 끼를 뽐낸 바 있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최근 충무로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류승룡 또한 '비바청춘'에 출연했던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손님' 류승룡과 같은 방송 출연했었네" "'손님' 류승룡, 개그에도 뜻이 있나?" "'손님' 류승룡 끼가 많구나" "유재석은 류승용과 같은 방송 나온거 알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염력"은 3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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