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재난대응역량 강화로 ‘안전한 도시 창원’ 구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2-01 10:20:16
    • 카카오톡 보내기
    [창원=최성일 기자]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최근 창원터널 앞 사고, 충북 제천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도시 창원을 구현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과 재난대응역량 강화로 시민들이 안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소방조직 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 창원’을 목표로 선제적 예방과 재난대응역량 강화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을 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관서별 특급·1급 특정소방대상물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현황을 작성하고 대상별 맞춤형 진압작전도 완성, 화재발생을 가상한 화재진압대책 등을 수립하는 ‘현장중심 도상훈련’을 통해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는 현장활동부서에서 주1회 이상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대상을 자체 선정해 대상물의 위치부터 소방시설 현황, 인근 소방용수 파악 등 관련 소방정보를 세밀하게 파악해 화재발생에 대비하는 것이다.

    둘째, 계절별·테마별·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점검과 소방특별조사를 강화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소방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는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조치를 통해 ‘안전사건 0’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셋째, 주요 화재사례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심도 깊은 분석을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발표회’를 개최해 현장대응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도출해 다양한 재난현장에서의 최상의 소방작전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넷째, ‘체계적이고 실전같은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상한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이 되는 것이다.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은 “2018년은 창원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시 방문의 해로 다양한 행사나 축제로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창원시민과 창원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평온한 일상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창원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