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소녀 감성 물씬 느껴지는 미모 눈길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02-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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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하나 미니홈피)
    뮤지컬 배우 유하나의 인형같은 미모가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뮤지컬 배우 유하나의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하나의 미니홈피에는 유하나의 인형 미모를 담은 사진들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유하나는 소녀풍 의상에 모자로 소녀 감성을 더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유하나의 인형같은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완전히 인형이네(hbloo***)" "30대 중반이 넘었는데 여전히 동안(hbeho**)" "무대에서 더 빛나는 여배우(toffl**)"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유하나는 '코요테 어글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을 연기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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