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다중이용시설 긴급안전점검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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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최성일 기자]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2일부터 2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부군수를 총괄로 2개반 20명으로 구성해 창녕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인 의료시설, 판매시설, 수련시설, 노유자시설 등 44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화재취약요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순천 부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사전점검 및 조치에 철저를 기하고, 군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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