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18 국가안전대진단 돌입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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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지난 5일 외동 삼성홈플러스 일원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해시와 김해동부소방서를 비롯해 자율방재단, (사)한국교통안전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회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및 안전신문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자전거도로 등의 기반시설과 병원,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경전철 등 운송수단, 해빙기에 취약한 산사태 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 시민들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집중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해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에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시민들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안전 위험요소가 신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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