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중부 청소년수련관 착공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2-22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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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억 투입키로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22일 범서읍 구영리 일원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활동 및 창의체험활동을 위한 중부 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수·국회의원·군의원·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식전 행사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내 가장 많은 청소년이 거주하는 곳에 중부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해 청소년의 문화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희망시설을 반영했으며, 주요 시설로는 ▲교육실 ▲동아리실 ▲댄스실 ▲체육시설(요가·에어로빅 등) ▲미디어영상실 ▲밴드실 ▲요리체험실 ▲다목적 공연장 ▲상담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2억원(군비 98억원, 시비 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 2842㎡에 연면적 292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19년 4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될 청소년 수련관은 문화활동과 체험활동 및 진로상담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청소년들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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