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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방송 캡처 | ||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로타가 성추행 주장을 부인한 가운데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타는 최근 자신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 "촬영 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또 다른 여성들이 로타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한 여성은 "로타가 모텔에서 사진은 찍지 않고 저를 힘으로 제압해서 강간했다"라고 폭로했고, 또 다른 여성은 "16세였을 때 촬영 도중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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