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예비 귀농·귀촌인 팜투어 지원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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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예정자와 도시민 등의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팜투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의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한 이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촌정착 정보 및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 군이 지원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은 6곳으로 ▲두동 옻밭마을 ▲삼동 금곡·작동마을 ▲상북 소호·못안·행정마을이 있다.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예비 귀농·귀촌인 팜투어’는 농촌체험 마을별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험의 기회와 정보제공으로 퇴직 후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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