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박차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3-14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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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14일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 민간전문가, 국민현장관찰단이 합동으로 ‘2018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울주군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이 많은 온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누전차단기, 가스배관검사 등의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생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고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시키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오는 4월13일까지 재난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내 2537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이용 체육시설, 의료시설, 전통시장 등 민관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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