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최성일 기자]경남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박유동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공무원, 교수, 아동복지전문가, 경찰서, 교육지원청, 아동관련기관장, 시의원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전략사항 논의 ▲아동인권 교육·홍보활동 ▲아동관련 정책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위촉식과 함께 추진위원회 정기회의가 개최돼 ▲추진경과·조성 계획 보고 ▲아동친화도·시민참여도 조사 연구용역 계획 보고 ▲아동친화도시 주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회의에 따르면 시는 아동이 살고 싶은 도시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념으로 지난 10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1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재정해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명희 시민복지국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추진위원분들이 우리 지역 아동의 권리를 지역의 공공정책으로 반영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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