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27회 울주군민상 수상자 선정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4-01 1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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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최성일 기자]울산 울주군은 지난30일 울주 군민상 심사위원회 최종회의를 열고 제27회 울주군민상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 대상자는 ▲지역개발부문 김진택(69세, 웅촌면 주민자치위원장), ▲교육문화체육부문 김대창(61세, 울주군체육회 부회장), ▲사회봉사부문 신문열(53세, 울주군 읍면체육협의회 회장), ▲효행부문 김태덕(63세) 총 4명이다.

    지역개발 부문 김진택씨는 7호 국도 웅촌파출소 ~ 미용예술고 도로 개설, 회야댐 주변 지원금 확충, 버스노선 확장, 공업지역 확장 등 지역 주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웅촌문화복지센터 건립, 지역 명물인 ‘초정약수’ 살리기, 우시산국축제 활성화,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김대창씨는 온산 OB축구회 회원 단합 및 조직 발전,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시, 군 체육관련 주요 시책 적극 참여 및 추진 등을 통해 울주군 체육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커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신문열씨는 울주군 청년연합회장과 울주군 읍·면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태풍 차바 피해 복구 시 장비 및 인력 봉사, 성금 전달 등 복구에 솔선수범 했으며, 특히 독거노인 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신망을 얻고 있다.

    효행 부문 김태덕씨는 40여년 동안 앞을 볼 수 없는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총 1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에서 울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23만 군민의 귀감이 되고 있는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우수한 공적을 지닌 후보자들이 많아 수차례 회의와 현지 실사를 거쳐 어렵게 선정했다.”고 말했다.

    울주군민상은 오는 14일 ‘제27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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