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앞장선다!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4-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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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경남도교육청이 지난 6일 경남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대책 회의를 열었다.


    급격한 기온상승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봄철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방안 ▲전국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동향과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계획과 변동 사항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 현황 등을 전달했다.


    또 참석자들과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위생관리와 학교단위의 자주적 위생관리 능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추후 해당 교육지원청별 연수를 통해 영양(교)사와 조리사 등 각급학교 급식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미란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대책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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