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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누메로코리아 제공) | ||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여배우 황모씨가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언급된 해당 배우 관련 발언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논란을 빚은 동성애 컨셉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데뷔 이후 단아하고 차분한 모습만 선보였던 그녀은 '시네마'를 주제로 한 누메로코리아 10월호 화보에서 팜므파탈의 과감한 모습으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매 컷마다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묘령의 여인에게 키스할 듯 다가서며 에로틱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화보 사진은 두 여자와 한 남자와의 사랑을 보다 탐욕과 욕정스러운 모습으로 연출했다.
최근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방송에 입문했으며 이후 색다른 매력을 통대 배우 변신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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