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천주산 진달래 축제, 천주산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 펼쳐져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4-16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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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천주산이 연분홍으로 물든 가운데 ‘제23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산 일원에서 펼쳐졌다.

    기념식은 15일 달천공원 캠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산신제를 시작으로 지역동아리 및 초청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북면 막걸리 및 우유 시식회와 진달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라는 의미의 천주산(天柱山)은 이원수 선생이 작사한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은 봄이 되면 진달래가 만개해 고향의 봄 가사처럼 울긋불긋 꽃 대궐이 되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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