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해양항만 현안업무 TF팀 5차 실무회의 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4-30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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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창원시는 항만분야 지방분권 추진 등 미래변화에 따른 전략대응방안 수립을 위해 해양항만분야 당면현안업무 TF팀 5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 실무회의팀은 해양항만분야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해양항만과, 수산과, 신항사업소 등 부서 실무진들을 비롯한 창원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창원시민 이익 극대화에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9월 새 정부의 항만 지방분권 추진과 관련해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제1부시장을 컨트롤 타워로 하는 협업지원단 9명을 보강해 팀을 재구성한 바 있다.

    이번 5차 TF 실무회의는 ▲신항(창원)북측배후부지 생활환경 개선방안 ▲신항(창원) 배후지역 주민편의시설 건립 ▲연도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신항(창원) 배후단지 내 주차시설 확충 ▲미래변화에 따른 창원시 해양항만 대응방안 ▲신항(창원)북컨배후지역 클린로드시스템 구축가이드라인 및 관리방안 마련 연구용역 ▲마산항 기능재배치 연구용역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명철 팀장은 “항만분권대비 창원소재 무역항(신항 70% 창원소재)의 항만자치권 확보와 항만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응전략 마련에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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