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 대축제' 안전사고 예방 점검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4-30 16:23:41
    • 카카오톡 보내기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가 오는 5월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60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27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심의했다.

    이날 이병희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당일 행사 진행에 따른 안전관리계획과 교통통제,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조치,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대응체계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5월16일 오후 3시에는 행사장 현장에서 무대시설· 전기시설·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병희 부시장은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우리시에서 가장 큰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와 안전점검을 꼼꼼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