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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음 영화 사진자료) |
그가 허위기사 작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방송에서 취재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방송 후 취재가 어려워졌다. 기자라는 직업이 뭔가를 감추고 취재를 해야하는데 내가 기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취재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에서 정치부 기자로 전향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이상벽은 "나는 기자 출신인데 기자생활을 마무리하고 방송으로 나왔다. 나는 그가 방송에서 연기를 할 때 '저 사람은 얼굴이 기자같은 얼굴인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정치부 기자가 됐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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