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대학생 참여, 체험부스 운영 눈길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5-17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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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동안 개최되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오작교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는 그린누리, 지니어스, 방송국 3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천연헤나문신, 바이오밥 챌린지 보드게임, UV팔찌만들기, 왕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대학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또다른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대학교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어르신 대상 안마체험을 할 수 있는 효(孝) 체험관을 운영하여, 축제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릴 예정이다. 또한 18일에는 아리랑 주제 공연 및 거리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경대학교는 교수진과 학생이 전공을 살려 문화․예술행사 참여는 물론 스포츠 건강과학과, 뷰티 아트스쿨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과 등이 현장 수업 및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밀양시는 부산대학교와 대경대학교와의 오작교 프로젝트사업을 통하여 지자체와 대학 간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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