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개별공시지가 공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5-31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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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10.11% 올라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가 13만7752필지에 대해 2018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경남도 전체는 전년대비 7.91% 상승했고, 양산시는 전년대비 10.11% 상승했다.

    지가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준공을 앞둔 석계 일반산업단지와 가산일반산업단지내 토지의 용도지역변경, 실거래가격 반영을 통한 공시지가 현실화 등으로 분석된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앞 대지로 단위면적(㎡)당 330만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226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전자열람이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1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민원24(전자민원)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특히 시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열람의 보편화에 따라 개별통지가 되지 않으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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