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최휘경 기자]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는 지난 5월 31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측에서 운영하는 '가짜뉴스 흑색선전 법률대응단(이하 법률대응단)'에 대응해 박종일 변호사 등 3명의 변호사를 주축으로 하는 '시민 알권리 전담 법률지원단(이하 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후보 측은 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경선 과정부터 시작된 최 후보에 대한 비리 의혹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최 후보 측이 무조건 '가짜뉴스다 허위사실이다'라고 왜곡하며 60만 안양시민을 우롱하는 사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법률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는 것.
이 후보 측은 "특히 최 후보가 '법률대응단'이라는 자체적인 조직을 꾸려서 마치 공신력이 있는 것처럼 모든 의혹과 비리기사에 대해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스스로 판명내고, 그로 인해 기사를 다룬 매체 및 기자들을 마구잡이로 고소 및 고발을 해 왔는데 60만 안양시민의 공공의 이익을 위한 시민 알권리를 위해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시점에 맞춰 가동하게 됐다"며 법률지원단 설치 배경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누구든지 안양시민의 알권리와 공공이익을 위한 모든 사실 증언과 의혹제기에 마구잡이식 고소와 고발을 하는 행위에 대해 우리 클린캠프의 법률지원단이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언론을 비롯해 당사자 분들은 안양시민여러분께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경선 과정부터 시작된 최 후보에 대한 비리 의혹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최 후보 측이 무조건 '가짜뉴스다 허위사실이다'라고 왜곡하며 60만 안양시민을 우롱하는 사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법률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는 것.
이 후보 측은 "특히 최 후보가 '법률대응단'이라는 자체적인 조직을 꾸려서 마치 공신력이 있는 것처럼 모든 의혹과 비리기사에 대해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스스로 판명내고, 그로 인해 기사를 다룬 매체 및 기자들을 마구잡이로 고소 및 고발을 해 왔는데 60만 안양시민의 공공의 이익을 위한 시민 알권리를 위해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시점에 맞춰 가동하게 됐다"며 법률지원단 설치 배경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누구든지 안양시민의 알권리와 공공이익을 위한 모든 사실 증언과 의혹제기에 마구잡이식 고소와 고발을 하는 행위에 대해 우리 클린캠프의 법률지원단이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언론을 비롯해 당사자 분들은 안양시민여러분께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